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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줄거리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 그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최첨단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미래에서 새로운 암살자를 파견한다.
터미네이터 3 리뷰
이 영화는 액션 장르의 최고봉으로서, 스릴 넘치는 전투와 폭발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터미네이터 3의 등장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을 그려냅니다. 영화 속에서는 존 코너와 과거로부터 도착한 터미네이터가 협력하여 스카이넷의 미래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이번 작품은 이전 터미네이터 영화와 마찬가지로 매우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제시합니다. 또한, 그래픽과 비주얼 효과의 질 또한 높아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영화 속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과 함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시키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점도 많이 나타나며, 터미네이터 3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은 액션과 스릴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은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참고하여 이 영화에 대한 평가를 솔직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003년 7월, 미래가 사라진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미래가 사라지고 말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에서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스캐스팅, 액션 장면의 과하게 투머치한 면, 약한 대사 등이 그 예시입니다. 특히 여주인공의 연기가 어색하다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인공들의 캐릭터 설정이 매력이 없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4편과 비교하여 이 영화가 왜 평가가 좋지 않은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닉 스탈의 미스캐스팅을 언급하며, 이 영화가 3편만큼 실망스럽지는 않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야만 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존재 의의에 대한 의문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멘탈에 대해 걱정하며, 이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친 작품들을 보면 배우들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해진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티나 로켄의 연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언급하며, 그 후의 작품에서의 연기에 실망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인공호흡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의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추락의 시발점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존 코너의 캐릭터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으며, 마치 약에 쩔어사는 마약상인 같다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SF 블록버스터의 속편으로서 실망스러운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볼거리와 함께 여러 가지 심오한 메시지로 열광하는 전작과 비교하여 CG 기술이 향상되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터미네이터가 아닌 로봇이 등장하는 다른 영화로 제작되었다면 좋은 SF 액션 영화가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3 같이보기 좋은 영화
이글 아이 (2008) 평점 : (6.52)
로보캅 (2014) 평점 : (6.36)
익스펜더블 2 (2012) 평점 : (6.32)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2007) 평점 : (6.71)
저지 드레드 (2012) 평점 : (5.92)
로봇 (2010) 평점 : (5.37)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평점 : (7.25)
트랜스포머 3 (2011) 평점 : (6.98)
지.아이.조 2 (2013) 평점 : (6.27)
트랜스포머 (2007) 평점 : (7.81)
터미네이터 (1984) 평점 : (7.88)
로보캅 (1987) 평점 :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