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네이버 책소개-

 

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

 

-리뷰-

 

이번에도 빈약한 네이버 책소개로 시작합니다.

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이라고 하는데 흠..

글쎄요 저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리뷰를 써볼까합니다.

 

일단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텍본은 클리셰 범벅형 소설입니다.

저는 앞선 리뷰에서도 많이 밝혔지만 클리셰가 많다고해서 까내리는 그런사람은 아닙니다.

흔한 클리셰라도 맛깔나게 적어낸다면 그것으로 OK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연성도 없고 클리셰를 진행하는 방식도 억지도 이런억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자체는 공주랑 계약결혼후 20여년간 생활하다가 갑자기 칼을 맞고 20년전으로 회귀해서

지식을 독차지해서 승승장구하는 뭐.. 그런 흔한 스토리라고 합니다.

댓글반응등 독자들 반응은 별로인데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TXT 조회수는 나름 잘나오더라구요..

참모르겠습니다.